총 3개의 스텝으로 이루어진 에이블 스쿨 커리큘럼의 STEP 2까지 마무리되었다! 6개월이라는 교육기간 중 벌써 3분의 2가 지나갔고, 마지막 빅 프로젝트만 남았다는 게 실감이 나지 않는 것 같다. 이제 에이블 스쿨 4기도 모집하고 있던데 5월은 웹이나 인프라, 클라우드 등 처음 배우는 내용이 많아서 더 정신없이 지나갔던 것 같다. 이게 마지막 미니 프로젝트 후기인 것도 믿기지가 않는다 (•́д•̀) 그래도 새로운 도전의 연속이었던 마지막 미니 프로젝트 후기를 적어나가 보겠다! ChatGPT를 수어로 사용하는 웹서비스 데모 구현 마지막 미니 프로젝트의 주제는 수어 이미지를 입력하면, 해당 이미지를 영어로 번역 후, ChapGPT에게 전달하여 응답을 받는 웹 서비스 구현이다. 이번에는 기존 프로젝트 진행 ..